경쟁률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SK 뉴스쿨 교육 기회가 필요한 청년 한 명, 한 명을 선발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5개 학과 분야에서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하고 싶은 의지가 있는 청년이라면, 스펙, 경력, 전공 상관 없이 누구나 선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