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러 스토리 3탄] 조리학과 정다운 교육생

‘나에게 SK 뉴스쿨이란? 새로운 방식이다’



1. Chef로 성장할 수 있는 기초를 배울 수 있는 곳

단순히 시연과 레시피만 보고 따라 하는 실습이 아닌 재료의 특성,
조리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시고,
개인별 피드백을 해주셔서 기초를 확실하게 배울 수 있다



2. 1인 1메뉴 실습을 하는 곳

다녔던 학교와 달리 SK 뉴스쿨에서는 A부터 Z까지 온전히 내가 다 해볼 수 있다
모든 학생이 선생님과 같은 좋은 식재료로 실습을 할 수 있고, 추가 연습도 가능하다



3.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게 가르치는 강사진

지식 전달, 연습 기회 제공 등으로 끝나는 수업이 아니라
현장에서 어떻게 하는지? 해야 하는지?까지 알려주신다
학생들을 현장에서 만날 후배라고 생각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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