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러 스토리 4탄] 조리학과 최정윤 교육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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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SK 뉴스쿨이란? 시작된 마라톤이다’



1. 경제적/사회적 배려 대상인 사람 우대한다고 하는데, 내가 우대 대상이 아니어도 합격할 수 있을까?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고 꿈이 있다면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진다



2. 스팩 상관없이 취업100%가 진짜일까? 거품이 아닐까?

다른 전공을 한 나로서는 졸업을 해야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일단 뉴스쿨 교육과정을 열심히 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선생님이나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거짓말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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