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러 스토리 5탄] 외식경영학과 박지영 교육생

‘나에게 SK 뉴스쿨이란? 놀이공원이다’



1. 자격증 취득을 넘어 성장을 위해 가르치는 강사진


커피 수업의 경우 자격증 취득을 기본으로

브루잉, 트렌드와 마케팅 뿐만아니라

선생님이 개인적으로 구매한 원두까지 경험할 수 있게 가르쳐 주신다!



2. 등교하고 싶게 만드는 맛집


매일 기대되고 뉴스쿨에 오고 싶게 하는 요소 중 하나는 점심이다.

주말에는 월요일 점심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로 정말 맛있는 점심이지만,

식비는 무료!



3. 살아 있는 교육을 통해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곳


커리큘럼이 딱딱하지 않다.

전문교육도 최고지만 문학, 신체훈련 수업을 통해 마음과 몸이 힐링되고,

전시회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어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다.

체험비는 뉴스쿨에서 100% 지원!



꿈을 향해 노력하는 외식경영학과 박지영 교육생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