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쿨은 '따라하고 싶은 어른이 있는' 학교다!


고졸 학력으로 취업이라는 높은 문턱을 넘기 위해서 뉴스쿨에 입학했다.

8개월 동안 전문교육, 자격증 취득, 인문예술교육, 취업교육을 받으며

높아만 보였던 취업은 이제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뉴스쿨을 다니면서 ‘취업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긴 것도 만족스럽지만,

직업적으로, 인생적으로 닮고 싶은 모습을 가진 선생님들이 많다는 것이 더욱 만족스럽다.

선생님 중 단 한 명도 열정적이지 않으신 분은 없다.



외식경영인이 되고 싶은 20대 친구라면 꼭 지원해서 함께 성장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