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요리사가 꿈이었습니다. 요리 관련 학과로 진학하면서 열정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학교를 졸업하고 현장에 나가기에는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꼈고, 두려움이 커서 20대 마지막 도전으로 SK 뉴스쿨에 지원했습니다.
SK 뉴스쿨 최고의 장점은 실무 경험이 풍부한 현업 강사진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실무 위주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그 누구보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정말 요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서 1년 동안 요리에 대한 열정을 더욱 키울 수 있었습니다.
2022년은 요리 실력뿐만 아니라 ‘성장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모두가 서툴고 삐걱댔지만, 수 많은 연습과 도전을 통해서 성장한 저와 동기들을 발견했습니다. 중요한 건 결과가 아닌,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성장해 나간다는 것을 알게 된 값진 1년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인정 받고 열정 가득한 요리사로 성장하고 싶다면 조리과에 지원하세요!
군 전역 후 진로 고민 중에 SK 뉴스쿨을 알게 되었습니다. SK 뉴스쿨을 다닌 2016년, 1년간의 기간은 제 인생의 첫 번째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최고의 셰프님들과 함께 실습하고, 피드백 과정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과정으로 기본기를 탄탄히 다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응용능력까지 갖추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일을 해보고, 창업을 해서 매장을 운영해보니 SK 뉴스쿨에서 배우고 익혔던 것들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니저님의 디테일한 코칭과 인문교육이 있어서 교육 기간을 잘 마무리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다닐 당시에는 조리과 내 제과제빵 과정으로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2024년에 제과제빵 과정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카페베이커리과가 신설됩니다.
파티셰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는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니, 카페베이커리과에 지원하세요!
MD가 되고 싶었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찾지 못해 답답해 하던 제게 뉴스쿨은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소싱, 기획, 협상 등 MD가 갖추어야 할 기본 역량 훈련이 진행되며 전 · 현직 MD들의 실시간 피드백을 받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비전공자인 저도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유통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온라인 숍 운영 프로젝트, 기업과 연계한 상품 기획 프로젝트, 현장 인턴십 과정은 어떤 교육 과정에서도 찾을 수 없는 뉴스쿨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 덕분에 고졸 비전공자임에도 산업이 원하는 역량을 갖춘 MD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유통산업을 이끄는 MD가 되고 싶다면 SK 뉴스쿨에 도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대학을 중퇴하고 제대군인으로 전역했습니다. 또래 친구들처럼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전공자도 기초부터 맞춤교육을 받을 수 있는 SK 뉴스쿨을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20대 중반에 마지막으로 도전해 보자는 간절한 마음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정보보안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로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었고 계속 끈기를 갖고 도전한 덕분에 1년 만에 학사와 다양한 IT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정보보안을 배우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던 비전공자나 고졸자, 지방 출신 등에게는 정말 좋은 교육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SK 뉴스쿨이 사회에 나가기 전 많은 배움을 얻었던 마지막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성장하고픈 의지를 가진 분들이라면 SK 뉴스쿨에 지원해 보세요!
SK 뉴스쿨은 자동차 도장 테크니션을 꿈꾸던 저에게 올바른 길과 방향을 제시해주었습니다. 여느 교육기관에서 자동차 판금도장 기술을 배우려면 교육비와 재료비 부담이 있었겠지만, SK 뉴스쿨 진학 후 교육비 걱정 없이 최신식 교육장에서 마음껏 실습하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1년여간 자동차 판금도장 분야의 전문 교육 덕분에 체계적으로 기술 역량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인문 교육과 인턴십 현장 경험으로 삶의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SK 뉴스쿨의 가장 큰 강점은 교수진, 강사진, 매니저님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자동차 분야의 진로 및 비전을 설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자동차판금도장에 관심을 갖고 계시는 청년 분들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SK 뉴스쿨에 도전하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